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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본명 김율희)는 1997년생 전직 걸그룹 라붐 멤버 출신으로, 현재는 방송인 겸 배우로 활동 중입니다. 결혼·이혼·양육권 소송 등 개인사와 함께 배우 복귀까지 이어지는 파란만장한 인생 행로가 화제입니다.
프로필
- 본명: 김율희 (1997년 11월 27일, 만 27세) — 경기도 부천 출신
- 신체: 키 166cm, 체중 40kg대 진입 중 (다이어트 중)
- 데뷔: 2014년 라붐 메인 댄서·래퍼로 데뷔, 2017년 탈퇴
- 가족: 전 남편 최민환(FT아일랜드 드러머), 3남매(아들 1명, 쌍둥이 딸 2명)
- 현재 직업: 방송인, 배우 지망생, 유튜브 '율희의 집' 운영 중
주요 활동
- 방송 복귀: 2018년 ‘살림하는 남자들’ 합류, 이후 라디오·예능·드라마 활동 지속
- 연기 도전: 2025년 숏폼 드라마 ‘내 파트너는 악마’ 티저 공개
- 유튜브·SNS: ‘율희의 집’ 유튜브 채널 운영,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
최근 이슈
- 배우 복귀 준비:
얼굴에 상처 분장하고 드라마 촬영 중인 모습이 공개되어, 감정 연기 몰입 장면이 관심 집중 - 양육권·재산분할 조정 신청:
2024년 최민환과 이혼 후 양육권자 변경 및 위자료·재산분할을 법원에 신청 - 양육권 소송 패소 후 재도전:
2025년 3월 양육권 조정 실패했으나, 소송 이어가며 “열심히 일하는 중”이라는 글과 촬영 사진 공개 - 몸무게 40㎏대 돌파:
배우 도전 준비하며 체중 감량·운동 루틴 공개
여담
- 원더걸스 ‘Tell Me’ 춤을 따라 추던 유년기부터 춤과 음악에 애정 가득했으며, NH미디어 연습생 시절에는 이상형 김수현 뮤비에 출연
- 다이어트와 운동 루틴 공개 후 “내 얼굴 보는 게 무섭다”며 솔직한 심경 밝혀
- 전 남편 최민환과의 녹취록 공개 이후 양육권 및 위자료 소송 진행 중이며, 성매매 의혹 등 논란으로 파장 확산
마무리
율희는 아이돌에서 방송인, 배우 도전까지 영역을 확장 중입니다. 복잡한 개인사를 극복하며 배우 복귀를 준비하는 가운데, 양육권 분쟁과 성추문 이슈 등 여전히 화제의 중심에 있습니다. ‘내 파트너는 악마’ 촬영 등 연기자로서 도약할 향후 행보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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