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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은 1980년대 한국 영화계에서 활약한 인물로, 최근에는 정치적 이슈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프로필
- 이름: 김부선 (본명: 김근희)
- 출생: 1963년, 제주도 출생
- 학력: 대정고등학교 졸업
- 직업: 배우
- 활동 기간: 1983년 ~ 현재
- 소속사: 정보 없음
주요 활동
- 영화:
- 여자가 밤을 두려워하랴 (1983) - 데뷔작
- 애마부인 3 (1985) - 주연
- 임을 위한 행진곡 (2018) - 명희 역
- 몬스터 (2014) - 경자 역
- 보트 (2008) - 김치고모 역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006) - 홍여인 역 (우정출연)
최근 이슈
- 이재명 대통령 당선 관련 발언: 김부선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에 대해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이제는 좀 내려놨으면 좋겠다"며 "좋은 복지 국가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악성 댓글 및 스토킹 피해 호소: 김부선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악성 댓글과 스토킹 피해를 호소하며, 이에 대한 처벌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여담
- 1980년대 초반, 김부선은 모델로 활동하다가 영화계에 데뷔하였습니다.
- '애마부인 3'에서의 주연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 과거 대마초 관련 사건으로 논란이 있었으며, 이후 대마초 비범죄화 운동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마무리
김부선은 1980년대 한국 영화계에서 활약한 배우로, 최근에는 정치적 이슈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녀의 활동과 발언은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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