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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 프로필 나이 활동 사건 사고 이슈

by ♝❀♝❀✽♅♚♞♚♞ 2025.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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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은 ‘과속스캔들’, ‘힘쎈여자 도봉순’, ‘늑대소년’ 등 다수 흥행작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잡은 2006년 데뷔의 배우입니다. 최근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간호사 캐릭터로 큰 호평을 받으며 연기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박보영

 

 

프로필

  • 이름: 박보영
  • 출생: 1990년 2월 12일 (만 35세) — 충청북도 증평군
  • 학력: 증평초·증평여중·대성여상 → 단국대 연극전공 학사
  • 데뷔: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
  •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주요 활동

  • 영화: ‘과속스캔들’(2008) – 8관왕 신인상 수상, ‘늑대소년’(2012), ‘피끓는 청춘’(2014), ‘콘크리트 유토피아’(2023) 등
  •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2015), ‘힘쎈여자 도봉순’(2017), 최근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2023) 주요 연기 호평

 

박보영

 

 

사건·이슈

  • 소속사 분쟁 (2010):
    전속계약 해지 확인 청구 및 사문서 위조 혐의로 소송 제기—긴 법적 분쟁 이후 계약 종료
  • 사기 피소 (출연 취소 관련):
    영화 ‘얼음의 소리’ 출연 취소 과정에서 제작사로부터 사기 혐의로 고발—척추 질환으로 출연 어려웠다는 입장
  • 성추행 관련 연기 이슈:
    최근 드라마 ‘미지의 서울’ 출연 중 성추행 및 사내 괴롭힘 연기 장면이 화제 및 논의됨

최근 이슈

  •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호평:
    간호사 역할로 찰떡 연기—연우진, 이재규 감독도 찬사
  • ‘핑계고’ 방송 논란 해명:
    방송 중 사용한 단어 자막 오역 논란에 본인이 직접 마음 태도 언급하며 넘어감

여담

  • ‘뽀블리’라는 애칭—밝은 이미지 부담 및 연기 폭 확대 갈망
  • 봉사 활동 10년 이상 지속—“쓸모 있는 사람 되고 싶다”며 나눔 실천
  • 현장 분위기를 배려해 크리스마스 이벤트 준비하는 따뜻한 면모 공개

 

박보영

 

 

마무리

박보영은 아역 데뷔 이후 밝은 매력과 깊은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소속사 분쟁, 피소 같은 사건을 겪었지만 단단히 성장했으며, 최근 넷플릭스와 드라마에서의 활약은 그녀의 입지를 다시금 확인시켜 줍니다. 앞으로도 배우 박보영의 다양한 색깔과 진심에 주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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