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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는 1970년생으로 1995년 연극 데뷔 후,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명품 조연’으로 자리 잡은 배우입니다. 최근에는 예능에서도 소소한 매력을 발산하며, ‘짠희’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프로필
- 이름: 임원희 (林元熙)
- 출생: 1970년 10월 11일 (만 54세) — 서울 강북구 미아동
- 학력: 신일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전문학사
- 신체: 키 175cm, 체중 68kg
- 데뷔: 1995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 소속사: 젠스타즈 (전 빌리지엔터테인먼트)
주요 활동
- 드라마: •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 다크홀(2021), 무브 투 헤븐(2021), 크레이지 러브(2022), 낭만닥터 김사부 3(2023) 등 - 영화: • 다찌마와 리(2008), 신과함께 시리즈, 도굴(2020), 핸섬가이즈(2024) 등
사건·사고 이슈
- 이혼:
2011년 10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했으나 2013년 이혼—당시 성격 차이로 알려졌으며 본인도 언급 - 라디오 방송사고:
2020년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중 스페셜 DJ로 나서던 라디오에서 3–4초간 무음 송출, “시말서 쓸 뻔했다”고 언급 - ‘짠희’ 이미지와 재산:
예능 이미지와 달리 강릉과 서울에 부동산 보유—한옥 리모델링 후 실제 거주 중 포착 - 차량 테러 루머:
2014년 드라마 촬영 중 ‘차량 테러’로 보도됐던 사건은 실제로는 길고양이가 긁은 수준으로 확인됨
최근 이슈
- 예능 활약: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에서 솔직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 화제
- 예비 재혼 언급: 2025년 방송에서 “재혼 생각 있다”는 언급, 고학력 이상형 이상형 고백화
여담
- ‘짠내’ 이미지에도 실제 높은 수입과 주요 부동산 보유 밝히며 시청자 놀라움
- 예능에서 노래 실력 ‘음치’로 웃음 선사—임창정이 보컬 레슨하며 화제
마무리
임원희는 연기와 예능을 오가며 꾸준하게 사랑받는 배우입니다. 이혼, 방송사고, 차량 의혹 등 사건·사고를 성숙하게 감당하며, ‘짠희’ 이미지 속에 숨은 풍부한 내면과 자산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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