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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아나운서는 MBC 간판 뉴스·예능 진행자로, 사회학 전공 지식과 다재다능한 ‘N잡러’ 이미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임신 소식도 전하며 일과 삶을 병행하는 워킹맘으로 화제가 되고 있어요.
프로필
- 이름: 김수지
- 출생: 1989년생 (만 35세)
- 학력: 국민대학교 사회학 학사
- 주요 직책: MBC 뉴스데스크 앵커,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진행
- 가족: 가수 한기주 씨와 결혼, 사촌오빠는 영화감독 임대형
주요 활동
- 뉴스·보도:
MBC 뉴스투데이와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하며, 국장실 포상과 전종환 선배로부터 멘토링 받았다고 전함 - 예능 진행: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대선 D‑1 국회 출연 풀스토리 공개 등 의미 있는 순간 주도 - 글·작사 활동:
아나운서 이외에도 작가·작사가 등 N잡러로서 다채로운 활동 중
사건·이슈
- 임신·출산 예정:
2025년 6월, 10월 중순 출산 예정 발표. 태명은 ‘빅희’. “뉴스하면서 태교 못 해 걱정”이라 솔직한 근황 고백 - 대선 현장 돌발 상황:
'전참시' 방송 중 대선 D‑1 국회 방문 에피소드 공개, 아나운서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 강조
최근 이슈
- 남편 한기주 공개:
방송 중 훈남 가수 남편 소개, ‘워킹맘 진행자’ 이미지 확립 - 국장실 포상:
MBC 국장으로부터 포상 및 선배 멘토링 받으며 아나운서로서 자리매김
여담
- 사촌오빠 임대형 감독과의 가족 인맥 공개하며 분위기 훈훈함 자아냄
- 임신 중에도 활발한 방송 활동 이어가며 “육아와 일 병행할 것”이라고 밝힘
마무리
김수지 아나운서는 뉴스와 예능을 넘나들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온 ‘만능 진행자’입니다. 최근 임신·출산 소식까지 전하며 워킹맘으로서의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그녀의 활동과 일상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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